활동보조 진영미는 처음으로 보조하는데요 이 활동보조는 과속도 안하고 안전하게 장애자를 보조를 잘합니다. 자동차를 주차를 할때 가속 페달을 안발고 주차를 잘한다니까요. 봉사하는 태도가 돼있어요. 텔레비를 보면 장애자를 협박하고 갈취하는데 이 활동보조인은 복지관에 신발 있잖어요 기부도 합니다. 자고로 활동보조의 태도를 봐서는 매우 훌륭한 활동보조인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장애자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장애자가 바라지도 않는데 자기 스스로 좋게 행동합니다. 장애자가 타당성 있게 설명도 해주고 장애자말을 잘듣고 이해를 시시켜줍니다.
언제 어디서나 장애자의 말을 듣고나서 타당성이 있으면 행동하는 활동보조입니다.
찾아 보면 찾기가 힘들다고 핑계를 대요.
언제 어디서나 장애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활동보조입니다.
이런 사람을 딱 2명 봤네요. 그 외에는 없어요.
찾기가 모래속에 바늘 찾기입니다.
이거를 할라면 마음 자체를 내려놓아야 됀다고 봐요.
이것도 봉사이고 하나의 직업인데 자기가 힘들다고 하니
누가 힘들줄을 모르냐고요.
힘이 든줄을 알면서 일을 하게 돼었는데 진영미 활동보조인은 매우 활동적인 활동보조입니다. 주말에 활동보조에게 문자를 해도 댓구를 해줍니다. 이런 활동보조를 찾기는 힘듭니다.
어느 누가 활동보조가 쉬는 날에 문자를 하거나 전화를 하면 댓구도 안해주고 전화도 안받습니다. 이런 활동보조를 찾기는 무척 힘들어요. 이거는 마음에서 우러러 나오지 않으면 이런
행동은 나오지 않읍니다. 마음에서 우러러 나오지 않으면 이 일을 못해요. 어느 누가 장애자
맘을 알겠냐고요. 더군다나 여자가 힘이 들꺼를 알면 서도 일을 시작한게 얼마나 감사하죠.
그리고, 저한테 온게 저는 얼마나 행운이 겠어요.